2008년 07월 06일
치르노 클라이머 본편 공략 완료.

네 치르노 클라이머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그동안의 많은 역경(?) 과 고난(응?) 을 거쳐 본 스테이지를 클리어했습니다.
아이스 클라이머가 30~40 사이에서 끝났던 것 같은 어렸을적 기억을 떠올리면서 클리어를 시도했으나 40탄 이후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한 이후의 절망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물론 ZUN씨께서 '잔기는 근성의 개수다' 라고 하셨던 것을 되새기며 열심히 플레이 한 결과 대망의 60스테이지에서 아 여기가 끝이구나 하는 확신과 함께 잠깐의 웃음을 즐길 수 있었지만 말입니다.
네. 일단 60스테이지 이전까지의 난이도는 안드로메다 관광입니다.
솔직히 이렇게 괴악한 스테이지를 짠 제작자들에게 한 소리 하고 싶지만 그들의 고생을 생각하면 차마 깔 수도 없단 말이죠...ㅡㅡㅋ
아래 사진은 60스테이지에서 캡쳐한 영상입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 이 스테이지가 끝임을 직감하였고, 두 번째 사진에서 폭소하고 말았습니다.
제작자의 멋진 센스 만세!
물론 여기까지 도달하기 위해서 제가 컴퓨터에 쏟아부은 말들은 모두 (삐) 라던지 (삐삐삐) 라던지 해서 차마 말씀드리기 곤란하네요. 각자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열린 대망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그 아래 있는 두 개는 각각 하이 스피드와 노 보너스 모드.
얼마나 안드로메다 난이도인지 보지 않으면 알 수 없겠죠?
그래서!!! 보여드립니다, 저의 첫 플레이 영상!!!
# by | 2008/07/06 21:10 | 동방프로젝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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